2010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국제학술회의
일시: 2010년 3월 19일(금)-20일(토)
장소: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109호
동남아시아의 역사적 구성
동아연구소는 2010년 3월 19-20일에 걸쳐 국제학술회의 <동남아시아의 역사적 구성> 을 개최했습니다. 동아연구소는 ‘열린 지역체계로서 동남아’라는 대주제로 동남아 연구의 수준 높은 학술적 성과를 위해 국내외 학자들을 엮은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2009년에는 ‘동남아시아의 역사적 구성’이라는 대주제 하에 학제적 연구를 실천한 두 번의 클러스터가 있었습니다. 3월 19일에는 제1분과인 ‘동남아연구의 역사적 구성’이 있었습니다. 이 분과에서는 Victor King (University of Leeds), James Fox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riel Heryanto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Freek Colombijm (University of Amsterdam), 유인선(SIEAS), 박승우(영남대), 최호림(SIEAS), 이상국(SIEAS), 송승원(SIEAS) 등 국내외의 저명한 동남아 연구자들이 동남아 연구가 어떻게 지역 연구의 일환으로 구성되고 과거로 확장되었는지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20일에 있었던 제2분과는 ‘동남아 인식’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 세션에서는 세계가 어떻게 동남아를 인식해왔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Stephen Keck (American University of Sharjah), Maria NG (University of Lethbridge), 이희수(한양대), 임성모(연세대), 박경석(동북아역사재단), 이옥순(SIEAS), 이한우(SIEAS), 김은영(SIEAS) 등의 저명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국가, 인도, 중동과 영국을 비롯한 여러 유럽 여행자들이 상상하고 인식한 동남아시아를 여행자들의 기록을 통해 논의했습니다. 학술회의의 성과는 내년에 두 권의 책으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클러스터 주제 발표자 제목
동남아 연구의
역사적 구성
유인선 일본에서의 동남아시아史 연구동향, 1990-2007
아리엘 헤르얀토 동남아연구에서의 대중문화
박사명 중국 동남아학의 발전과 과제
제임스 폭스 호주 동남아 연구의 계보
프레이크 콜롬바인 네덜란드 식민지배의 짐: 포스트콜로니얼 네덜란드의 콜로니얼 인도네시아학 소장자료
빅터 킹 영국 동남아 연구의 발전사: 지역 만들기
송승원 미국의 동남아 연구사
박승우 한국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연구의 역사적 형성
이상국 싱가포르의 동남아 연구사
최호림 동남아의 동남아연구: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인식 마리아 응 스테판 켁
스테판 켁 영국의 동남아 ‘발견’
김은영 상상의 세계 공유하기: 19세기 프랑스의 출판 여행기와 ‘인도-차이나’
이한우 현대 한국소설로 본 동남아: 베트남을 중심으로
이옥순 타고르의 동남아, 1927년
이희수 중동이 본 동남아 인식: 근대 오스만-동남아 관계를 중심으로
임성모 근대 일본의 동남아시아 인식
박경석 1920-30년대 여행기를 통해 본 중국인의 ‘南洋’ 인식
김형준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의 한 부분인가?:인도네시아 교과서에 표현된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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